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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을 일상으로 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
양성평등주간(7월 첫 주) 7월 한 달간 성평등 행사 펼쳐져
 
임라미 기자 기사입력  2019/07/09 [14:06]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市, 각 구군별 다채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평등을 일상으로, 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 !’ 이라는 주제로 2019 울산시의 양성평등 촉진대회가 열렸다.

 

 양성평등주간’(7월 1일 ~ 7일)을 맞아 7월 한 달 동안 울산시 전역에서 양성평등 촉진에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7월 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지역 여성단체를 비롯한 일반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기념식에서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17명에게 울산시장 표창패를 수여하고, 양성평등 실천 히포시(heforshe)캠페인 영상 상영, 양성평등 실천결의 다짐 등 소통과 공감으로 양성평등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애란)는 협의회 변혜석 사무국장 등 2명에게 회장상을, 보훈 미망인 5명에게 1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행사별로 보면 ‘함께하는 양성평등 모두의 행복울산’이라는 주제로 여성사회교육기관 수강생의 작품전시 및 취․창업관 운영, 심폐소생술 교육, 건강검진 부스 등 부대행사가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 마련되었으며  ‘양성평등 찰칵전’ 수상작 42점이 전시(7.1~7.5)되고 사회적경제기업은 우수제품을 7개 부스에서 전시․홍보했다. 여성창업기업은 모기퇴치스프레이 만들기, 손수건 염색 체험행사를 진행해 참석한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여성단체, 여성기관 등에서 성평등 세대공감 캠페인, 여성사 이야기, 작가와 함께하는 전문가 대담, 청년희망 트리(TREE), 이혼의 실태와 대책심포지엄 등이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9년 양성평등주간에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지애(58. 남구)씨는 “올 해는 성평등 의식에 부합된 실제적인 행사들이 준비된 것 같아 흐뭇하다”라고 평가했다. 양성평등주간은 2015년 7월 1일 여성발전기본법 전면개정 시행으로 여성주간이 양성평등주간으로 변경한편, 됨에 따라 기존 여성주간이었던 매년 7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여성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남녀평등의 촉진 등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을 드높이기 위해 지정됐다. 

 

 

각 구ㆍ군별 양성평등 행사 이모저모

 

▲ 양성평등주간 기념 중구여성문화마당     © UWNEWS

 

▲ 남구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 UWNEWS

 

▲ 동구 2019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 UWNEWS

 

▲ 북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 UWNEWS

 

▲ 울주군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 UW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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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9 [14:06]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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