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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13일~8월 18일 도심 공원·해변 등지에 물놀이시설 설치 운영
 
UWNEWS 기사입력  2019/07/05 [18:07]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신택)은 3일 공단본부 제1회의실에서 대한인명구조협회울산지회(회장 홍종국)과 인명구조요원 양성 및 수영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과 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단에서 운영중인 남구국민 체육센터 수영장과 태화강 수상레져계류장 등 인명구조요원 배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인명구조요원 자격과정 교육 참여, 교육에 필요한 제반 비품 및 교육 장소 공동 활용, 정기적인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공단은 여름철 방학 및 휴가 등을 앞두고 수영장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인명구조요원 추가 모집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정신택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대한인명구조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영장 등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공단에서 인명구조요원 모집시 협회의 우수한 인력풀을 적극 활용하여 청년 일자리 제공과 연계시킬 것이며 이를 통해 기관간의 상생적 협업체제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북구가 여름철 도심과 해변에 물놀이장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북구는 오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양정생활체육공원과 달천운동장, 산하해변, 명촌·신천·한솔·햇빛공원에 몰놀이시설을 설치, 주민에 개방한다.

 

도심내 공원 4곳에는 물놀이시설과 바닥분수를 설치한다. 명촌동 평창리비에르 아파트 옆 명촌근린공원과 동대초등학교 옆 신천어린이공원은 물놀이시설을 활용한 물놀이장을, 송정동 행정복지센터 옆 한솔근린공원과 중산디아채아파트 옆 햇빛어린이공원에서는 바닥분수를 운영한다.

 

공원 물놀이시설은 13일부터 21일까지는 주말 4일만 운영하며, 23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문을 연다. 우천시 휴무.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40~50분간 운영 후 10~20분간 휴식한다.

 

양정생활체육공원과 달천운동장에는 물놀이풀과 슬라이더 등을 설치한다. 이들 물놀이장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며,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은 휴장한다.

 

강동동 문화쉼터 몽돌 앞 산하해변에는 물놀이풀과 슬라이더, 페달보트 등을 설치해 운영한다. 산하해변 물놀이장 역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휴장한다.

 

북구 관계자는 "도심과 해변 물놀이시설 운영으로 아이들과 가까운 곳에서 여름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물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북구 물놀이시설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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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5 [18:07]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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