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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권보호연대’ 발대식, 첫 걸음
“울산지역 폭력예방 인권단체로서 자리매김 할 것”
 
임라미 기자 기사입력  2019/07/05 [11:42]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29일 오후2시 울산시 북구 명촌동에 위치한 시청자 미디어 센터에서 ‘인권보호연대’가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이상범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김시현 시의원, 이상옥 시의원, 장윤호 시의원, 이주환 한국스카우트 울산 연맹장, 김순규 초대 시의원, 울산광역시 태화강 연등행사 기획단장 혜진스님, 황룡사 일대스님, 통일기반조성 박일송 사무총장, 강영기 교장(전), 이인균 시청자 미디어 센터장 등 각계 언론, 정치, 종교 및 사회인사등이 참석했다.

 

박채미 인권보호연대 대표는 “한국은 OECD 청소년 자살률 1위, 노인자살률 1위 국가다. 특히 청소년 자살은 가정폭력 및 학교 폭력이 높은 원인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이것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공동책임의식을 가지고 다 같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가야 할 부분”이라고 전했다.

 

인권보호연대 주요 사업으로는 폭력예방 정기 캠페인, 폭력피해자 무료 법률 상담지원, 인권미술전 및 강연회, 시민인식 개선 캠페인 등의 활동을 하게되며, 울산 내 폭력예방을 위한 전문화된 인권단체가 없는 현실이라 각 시민단체와 연계해 울산의 폭력예방 인권보호단체로서 자리매김하고자 발족을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인권보호연대 관계자는 “울산에서 폭력으로 인한 억울한 희생자나 피해자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각 언론, 교육관계자, 치안 공무원 및 각계 사회단체의 적극적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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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5 [11:42]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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