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신문 장분자 객원기자] 울산문화관광해설사 30여명이 6월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창업 중구청 도시재생정책계장의 열띤교육을 받았다.
이날 교육을 ‘충의정신이 서린 호국의 성지’, ‘울산왜성’ 에 대하여 이론교육은 최현배 외솔기념관에서, 현장교육은 울산왜성에서 중요한 유적지마다 돌아보며 자세한 해설과 안내가 있었다.
한편, 울산문화관광해설사는 현재 6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임원진은 박애경회장, 이인숙부회장, 이수정사무국장, 이형숙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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