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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보건소, 사업장 건강급식소 확대 운영
서연이화 등 3곳 사업장 근로자 식생활 개선에 도움
 
UWNEWS 기사입력  2019/06/14 [19:19]

[울산여성신문 김건우 기자] 울산 북구보건소는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식생활 개선사업으로 사업장 건강급식소를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2017년과 2018년 각각 1개 사업장에서 건강급식소 사업을 진행했고, 올해는 3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사업에는 (주)서연이화, 세종공업(주), (주)한국몰드 등 3개 사업장이 참여한다. 

 

북구보건소는 참여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건강증진 교육 및 영양 정보 제공, 근로자 건강 조리교실, 조리시 염도계 사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건강한 급식소 환경조성에 도움을 준다.

 

북구보건소는 지난달 실시한 실태조사를 근거로 이달에는 각 사업장에서 '싱겁게 먹기 실천' 홍보관을 운영하고, 염도계 활용 및 저염 레시피 적용을 통한 조리방법 개선과 미니 국그릇 등을 홍보해 소금 섭취를 줄일 수 있는 건강 식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근로자의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북구보건소는 불규칙한 식사, 잦은 회식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많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건강관리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근로자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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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4 [19:19]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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