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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은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로 심신을 행복하게
 
UWNEWS 기사입력  2019/05/27 [17:31]
▲ 류위자 2급걷기지도자/전 외솔중학교 교장     ©UWNEWS

모든 운동이 그렇듯이 ‘걷기운동’ 역시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준비운동으로 강하게 추천되는 것이 스트레칭이다. 스트레칭이 뭐야? 

 

위키백과에서 제공하는 스트레칭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스트레칭이라는 말은 1960년 무렵에 미국에서 발표된 스포츠 과학 논문에 사용하기 시작했고, 1970년대 후반부터 급속하게 개념이 퍼졌다. 밥 앤더슨이 1975년 저술한 《Stretching》이 저명해졌으며, 앤더슨이 제창한 정적 스트레칭은 현재 널리 이용되고 있다. 

 

스트레칭(Stretching)이란 특정 근육이나 힘줄을 의도적으로 구부리거나 늘려 긴장 또는 이완시키고 근육의 회복 탄력성을 향상시키는 신체 운동의 한 형태이다. 스포츠 및 의료 분야에서 몸의 근육을 양호한 상태로 할 목적으로 그 근육을 당기거나 늘이는 것을 말한다.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히는 것 외에도 다양한 효과가 있다.

 

걷기 전 사전운동 스트레칭엔 다양한 스트레칭이 있지만 다음 4가지는 필수이다.

 

즉 다리 스트레칭, 고관절 스트레칭, 종아리 스트레칭, 허벅지 스트레칭이다. 

 

다리 스트레칭은 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두 다리를 앞으로 가지런히 모으고, 양손을 앞으로 쭉 뻗으며 상체를 조금씩 숙이는 방법이다. 양손으로 발끝을 잡고 10초간 유지하면 끝! 

 

고관절 스트레칭은 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편하게 앉아 무릎을 구부려 양쪽 발바닥을 맞닿게 하고, 양손으로 발을 잡고 발뒤꿈치를 몸 쪽으로 쭉 당겨주면서 나비의 날개짓 모양 10초 끝!

 

종아리 스트레칭은 벽을 마주 보고 선 상태에서 왼쪽 다리는 살짝 굽히고 오른쪽 다리를 뒤로 뻗혀 종아리를 쭉 늘여줘 10초유지 끝! 번갈아 하며 양발 보두 발바닥 전체를 바닥에 붙이기

 

허벅지 스트레칭은 오른쪽 무릎을 뒤로 접어 발끝을 같은 방향 손으로 잡아 뒤로 당겨주어 오른쪽 무릎이 왼쪽 무릎보다 약간 더 뒤로 갈 수 있게 한다. 교대로 하여 10초유지 끝!

 

각 스트레칭마다 2~3세트해야 효과극대화를 볼 수 있으며, 운동 시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근육과 인대 등의 결합 조직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모여서 함께하면 재미와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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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7 [17:31]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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