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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초등교육과정 및 교실수업 컨설팅
 
UWNEWS 기사입력  2019/05/16 [12:21]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노옥희 교육감)은 13일 강남 관내 초등 60교 담당교사 대상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및 교수-학습방법 컨설팅 장학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3일은 강북 59교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초등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실태 파악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공교육 정상화와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함이다. 또한, 배움이 삶이 되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및 과정 중심 평가 실현, 학교교육과정 정상 운영을 통해 선행교육을 방지하고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앞서, 울산시교육청은 컨설팅 장학을 위해 지난 3월 초등 교육과정지원단 43명을 선발하였고, 4월 19일~20일 컨설팅 역량강화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으며, 컨설팅 장학에 앞서 대상학교에 대한 사전컨설팅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과 달리 인근학교별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조직하여 원탁 토의 형태로 진행한다. 단위학교에서는 교육과정 및 교실수업 업무 관련 자체 점검 및 컨설팅 요청 사항을 제출하고, 컨설턴트는 자료를 검토하여 사전컨설팅을 실시, 컨설팅 당일은 학교 간 상호 점검, 컨설턴트와 학교 간 문제 해결 및 우수사례 발굴의 순서로 진행된다.

 

 교육과정 컨설팅은 ‘교육과정 편성 및 실제 수업의 일치’, ‘공교육정상화 및 선행교육 방지 연수’, ‘꿈․끼 탐색주간 계획 수립 및 학사운영지원단 구성’, ‘학교 요청 컨설팅 내용 및 개선방안’, ‘교육과정 편성․운영 우수사례 발굴’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교실수업 분야는 ‘배움이 삶이 되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 계획 수립’, ‘수업 공감 Day 변화 반영 여부’, ‘교내 수업동아리․연구회 운영’, ‘수업공개 및 수업 나눔 문화’, ‘수업 혁신을 위한 학교요청 및 개선방향’, ‘수업 혁신을 위한 우수사례’ 등의 내용으로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컨설팅 실시 이후에도 교육과정 및 교실수업 담당자들이 인근학교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 연수를 지원할 예정이며, 교원업무 경감 차원에서 ‘전 초등학교 컨설팅 장학 횟수를 ‘작년 연 2회에서 올해 연1회로 줄이고, 학교요청 시 수시 컨설팅이 이루어지도록 변경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이창원 교육과정운영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집단 지성의 힘을 발휘하여 상호 토론과 공감대 형성으로 교육과정의 주요 개정 방향을 실현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수업 혁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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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6 [12:21]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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