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본부장 하동식)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 및 직원 10여명은 5월 9일 오후에 언양읍 반천에 위치한 장애아동 복지시설 ‘혜진원’을 방문하여 원생들이 보다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잡초제거, 강당청소 및 원내청소 등 모자란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10년째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건협봉사단은 2019년 5월부터 ‘건협어머니사랑 봉사단’에서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으로 봉사단 명칭을 바꾸고 사랑 나눔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