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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김건우 기자] 5월 8일 (주)성모토건(대표 성모경)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약40만원 상당의 쌀20kg 7포대를 남목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창열)에 기부하였다.
성모경 대표는 “평소 관심은 있지만 직접 참여와 지원을 하고 있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추후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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