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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명인 이수경 선생 '클로이수' 작품전 호평
 
임라미 기자 기사입력  2019/05/10 [10:33]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울산의 향토기업 남정칠보 이수경 작가의 대작 작품전이 지난 4춸 26일부터 5월 4일 까지 열렸다. 

 

울산에 본점을 두고 있는 클로이수는 구 '남정칠보'가 상호를 바꿔 확장이전하며 본점을 남구 달동에 두고 있는 칠보공예 전시관이다.

 

이 번 작품전에서는 이수경 작가가 52년을 지켜온 칠보공예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작품 6675개의 알로 '화엄의 꽃'이란 대작을 선보였다.

 

"우주 만물의 인연들이 화합하고 소멸되기도 하고, 다시 만나기도 하는 화엄사상을 하나로 융합한다는 의미로 '화엄의 꽃'으로 표현했으며 '희망의 108색상' 또한 108번뇌를 108가지 색의 칠보로 표현하며 자신을 성찰하는 계기로 작업했습니다" 라는 작가는 이 작품들에 그의 혼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수경 작가는 1968년 낙선재에서 고 이방자 여사로부터 칠보기법을 사사받고 작가로 활동하며 칠보명인으로 인증받았다. 각종 국제전시회에 참여해 각국 정상내빈들의 선물로 작품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은 3, 4년씩 걸린 작가의 혼이 담긴 대작이라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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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0 [10:33]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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