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울산으로 놀러오세요” 꽃 만발 축제만발
쇠부리축제 10일~12일, 태화강봄꽃축제 16일~19일,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22일~26일 …
 
문모근 기자 기사입력  2019/05/09 [14:08]

 

[울산여성신문 문모근 기자] 울산이 축제로 물든다. 한 해 가운데 가장 활동하기 좋고 나들이 나가기 좋은 5월이다. 따뜻한 봄날, 가족 단위로 다녀올 수 있는 울산의 축제를 알아본다. 울산은 지난 5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울산옹기축제를 시작으로 울산쇠부리축제와 태화강 봄꽃축제, 울산대공원장미축제가 열린다.

 

제15회 울산쇠부리축제, 5월10일부터 12일까지 북구청 광장에서 열려

 

올해로 15회를 맞는 울산쇠부리축제는 오는 5월10일부터 12일까지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달리 5월10일에는 오후 2시. 구청광장에서 쇠부리축제 개막을 알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쇠부리소리보존회의 공연이 열린 후 희망불꽃점등식이 마련됐다.

 

5월11일 토요일에는 지난해까지 개최했던 풍물경연대회가 북구생활체조경연대회로 대체되었고, 드럼서클체험마당이 구성되어 '힐링드럼서클'을 체험할 수가 있다. 

 

한편 '노름마치'예술단을 초청한 공연이 펼쳐지고, 오전 10시부터는 북구어린이그림글잔치가 열린다.

이와 함께 충효백일장이 열리고 쇠부리비빔밥 행사와 대동난장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태화강 봄꽃 대향연, 5월16일부터 19일까지 

 

6,000만 송이의 봄꽃과 함께하는 태화강 봄꽃 대향연이 오는 5월16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둔치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20대 생태관광지인 울산 태화강지방공원의 16만㎡ 화훼단지에서 꽃양귀비, 수레국화, 작약 등 10여 종의 화려한 봄꽃들의 대향연이 이 기간동안 펼져진다.

 

봄꽃 단지 주변으로 태화강변의 십리대숲이 함께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대향연에는 울산시립예술단의 개막축하공연과 환경콘서트, 버스킹 등 문화공연과 꽃차 시음회, 봄꽃 패션쇼, 토크콘서트, 드론 VR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제13회 울산대공원장미축제, 5월22일부터 26일까지 대공원 장미원에서 열려

 

'제13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오는 5월22일부터 26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개최된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환상적인 장미 이야기'를 주제로 한 제13회 장미축제는 첫날인 5월 22일 개막 퍼레이드, 개막식, 개막공연, 멀티미디어쇼 등으로 시민과 방문객을 맞는다. 

 

본 행사가 진행되는 나흘 동안은 행복스튜디오, 러브뮤직 콘서트, 러브스토리 인형극, 거리 퍼포먼서, 로즈카페 버스킹, 로즈벨리 콘서트, 장미사진 전시, 멀티미디어쇼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축제가 그렇지만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관계로 주차장이 부족해 혼잡을 느낄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가족끼리 손잡고 산책하듯 걸어서 가는 것도 좋겠다. 

특히 울산대공원장미축제의 경우 장미꽃 감상도 좋지만 색다른 프로그램을 즐기려면 아침 일찍 나서는 게 좋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19/05/09 [14:08]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