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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선바위도서관‘가정의 달 특별 전시회’개최
울산지역 설화 업사이클링으로 재탄생, 볼거리 제공
 
UWNEWS 기사입력  2019/05/09 [12:29]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5월을 맞아 울주선바위도서관이‘가정의 달 특별 전시회’를 한 달간 전시한다. 

 

1층 누리홀에는 아이들의 특징을 살린 천진난만한 표정을 연필로 섬세하게 스케치한 박임규의 작품이 100여 점 전시되어 미소를 짓게 한다.

 

그리고 2층 전시홀의‘바위에 놀러 온 아홉 이야기전’은 울산지역의 설화에 나오는 동물을 테마로 한 대곡천 바위 그림, 두서 내와의 설화 하늘을 나는 산갈치와 가지산 표범, 태화강 떼까마귀, 연어 이야기 등을 모티브로 한 동화일러스트 전시회로써 특히 우리 주변에 버려진 와이어와 캔, 작업복 등을 소재로 하여 동화 내용과 결합한 새로운 창작물‘업사이클링 콜라보레이션’전시회로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울산 독립예술인 공동체 바람개비 윤재필 회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의 색깔이 담겨진 업사이클링 오브제를 활용한 융합예술을 체험함으로써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차별성을 추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18일, 25일 2회에 걸쳐‘태화강 떼가마귀’와‘암각화 바위 그림’등 캐릭터 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울주선바위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특별전시와 체험을 통해 울산지역의 설화를 바탕으로 재활용한 소재로 새롭게 탄생한 융합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미소를 통해 행복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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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9 [12:29]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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