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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유공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UWNEWS 기사입력  2019/05/09 [00:07]

 

[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 울산 북구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7일 서울 SETEC에서 열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에서 '2018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 평가' 우수 보건소 9곳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북구보건소는 아동이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치원과 초등학교 대상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을 운영했고,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 지원과 대상자별 맞춤 건강관리교육으로 질환 관리에 노력했다.

 

특히 아토피 질환의 잦은 재발과 증상악화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고위험 아동을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 아토피 클리닉에 연계해 환아와 가족의 치료 의지를 높이고, 건강생활습관 형성에 동기를 부여해 알레르기 질환 치료유지율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북구보건소 손정미 소장은 "알레르기 질환 아동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북구 조성을 위해 건강관리 지원 확대 및 교육·홍보 강화로 아동의 건강관리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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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9 [00:07]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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