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울산지역 곳곳에서는 우리사회의 꿈과 희망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개최된다.
청소년의 꿈과 끼를 펼칠 청소년의 달 행사로 5월 4일(토) 진행되는 ‘전국청소년댄스퍼포먼스대회 발악(울주군)’을 시작으로 ‘푸른축제(중구)’, ‘청소년직업체험축제 꿈꾸잡(북구)’, ‘공업탑청소년예술제(남구)’, ‘파란만장(동구)’ 이 진행될 예정이다.
5월 4일(토) 진행되는 ‘전국청소년댄스퍼포먼스대회 발악(울주군)’
‘푸른축제(중구)’,
‘청소년직업체험축제 꿈꾸잡(북구)’,
‘공업탑청소년예술제(남구)’,
‘파란만장(동구)’
청소년의 달 행사는 과학, 진로·직업, 문화 등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료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동아리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운영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청소년 기관 및 단체에서는 진로, 문화, 역사, 봉사분야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www.yesulsa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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