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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도시 꽃단지 조성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북구 상징 꽃 조형물 설치 등 논의
 
정예지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4/02 [17:47]


[울산여성신문 정예지 수습기자] 울산 북구는 2일 상황실에서 제4차 도시 꽃단지 조성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북구는 지난해까지 3차 보고회를 거쳐 모두 34개 과제, 7개 직원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시 꽃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3월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꽃도시조경담당을 신설하고, 특별팀(T/F)을 기존 11명에서 33명으로 확대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8개 동 꽃동산과 주요 도로변, 교통섬 등에 봄꽃을 심었고, 박상진호수공원과 화동못 수변공원에 양귀비와 금계국 등을 파종했다. 또 지역 도서관 6곳에 작은 화단을 조성하기도 했다.

 

아울러 북구를 상징할 수 있는 꽃 조형물 설치를 검토하고, 동별 특성을 살린 '꽃피는 우리동네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등 색채감과 계절감이 있는 아름다운 꽃 도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설 방침이다.

 

이동권 구청장은 "꽃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구민들에게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자연과 풍경이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북구 전역에 꽃향기가 가득 넘쳐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 꽃단지 조성 사업은 이동권 구청장이 취임 때부터 도시 브랜드 이미지 확립을 위해 추진중인 사업이다. 도시 유휴공간과 주택, 공원, 가로변 등에 꽃을 심고 가꿔 도시 전체를 꽃단지화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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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2 [17:47]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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