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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교육위원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 전개
오늘(2일) 은월초, 고헌초 현장 점검 실시
 
정예지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4/02 [17:45]

 [울산여성신문 정예지 수습기자] 시의회 교육위원회(천기옥 위원장)는 제203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일 오전 10시 교육위원 6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신설 개교한 북구 은월초와 고헌초를 현장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의 목적은 지난 3월4일 정상 개교했지만 시설공사가 완료 되지 않아 학사일정에 차질을 빚었던 두 학교의 현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먼저 학교장에게 현재 공사 진행상황에 대해 브리핑 받은 뒤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세부적으로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교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3.4-3.8(5일간) 임시휴업 후 3.11부터 정상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간 은월초는 건축 및 토목, 조경공사가 마무리되어 3.19일 준공을 받았으며 현재 특별교실과 병설유치원 놀이터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고헌초의 경우 은월초보다 공사 진행상황이 늦어 아직 운동장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로 학교 급식의 경우 교육청과 학교예산으로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으나 4.8일부터 급식실에서 정상급식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주요현안사항으로 은월초는 건축설계상 놀이터 시설이 포함되지 않은 사유로 현재 운동장에 놀이터가 없으나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로 인해 안전도를 검토 후 필수 놀이기구 설치를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고헌초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특별회계 운영으로 학교예산을 선집행하였다고 설명하고 학교 공사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현장방문에 참석한 위원들은 학교통학로 정비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 실내 공기질에 이상은 없는지, 특별실 구축이 언제까지 마무리 되는지, 운동장 공사가 언제 마무리 되는지 등에 세부적인 사항을 점검했으며, 향후 2년간 하자보수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고헌초의 경우 ‘통학로 안전문제’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학교와 교육청에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천기옥 교육위원장은 “은월초와 고헌초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육위원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언급하고 “공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시 할 것‘을 강조하며 현장활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4.1현재 은월초는 28학급에 654명, 고헌초는 27학급에 328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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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2 [17:45]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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