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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20주년에 부쳐
 
UWNEWS 기사입력  2019/04/01 [19:34]

울산여성신문 20주년에 부쳐 - 문모근

▲ 문모근 시인/편집위원     ©UWNEWS

 

노랑나비 한 마리 날아오른다

목련, 진달래, 매화, 벚꽃이 피어나고

포근한 동남풍 소리없이 불어오는

1999년 3월, 세상은 무거운 눈치 날카로워도

사람의 의지는 더 단단해졌다.

 

언론통제보다 더 무서운 여성에 대한 편견을 깨고 나타난

울산여성신문!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내조에 힘쓰던

여자의 삶이자 여성의 어제와 오늘을 비추어 미래를 보고자 한,

 

여성의 눈으로 들여다보고

여자의 가슴으로 받아들인 사연들

하나하나 점철된 기록으로 남으리라.

 

더러 흔들리고 넘어지고 휘청거렸던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낸 20년

성년의 길을 맞은 울산여성신문아!

 

청년의 힘으로 굳건한 걸음으로

오늘을 견디는 강한 힘으로

내일을 맞으라! 

 

우먼파워 초대석, 화제의 인물

탐방, 스포트라이트, 울산을 빛낸 여성 등등

여성으로 조명받고 이름을 높인

울산여성신문의 가족이 있어

더 밝은 앞날을 향해 더 깊은 우정을 위해

높이 날아라! 넓게 보아라!

웅혼한 외침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자

여성의 힘으로 희망이 넘치는 곳으로 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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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1 [19:34]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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