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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보건소, 생명사랑 서포터즈 3기 발대해
자살비율 낮춤과 동시에 생명존중 인식 확대 기대
 
정예지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3/29 [21:33]


 [울산여성신문 정예지 수습기자]  울산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는 2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제3기 생명사랑 서포터즈』 21명을 발대했다.

 

남구는 생명사랑 지킴이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정신보건 활동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고 이들을 정신건강의 준전문가 수준으로 양성해 우리 지역사회의 자살비율을 낮춤과 동시에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지역의 대학생과 휴학생들로 구성된 이번 생명사랑 서포터즈 참가자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자살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서약하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확인했다.


 제3기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앞으로 자살시도자 발굴과 자살유해 정보 신고, 생명사랑 콘텐츠 개발 등을 펼쳐 자살문제에 대한 관심을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남구 보건소 관계자는 “소외됨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양성된 제1기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관련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 양성된 제2기 생명사랑 서포터즈 중 10여 명은 올해 남구자살예방 사업에 함께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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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9 [21:33]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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