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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 경로당 신체활동교실 운영
지역 내 41개소, 1,500여 어르신 대상으로 12월까지 실버요가 등 진행
 
정예지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3/26 [20:48]


[울산여성신문 정예지 수습기자] 울산 중구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생활 건강기능을 유지하고, 건강수명을 증가시키고자 '경로당 신체활동교실'을 운영한다.

 

중구보건소는 26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41개소 1,528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운동강사가 방문해 다양한 신체활동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보건소 경로당 신체활동교실을 진행한다.

 

경로당 신체활동교실은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으로 경로당 어르신 대상 '백세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의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생활 건강기능 유지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소도구를 이용한 근력강화, 만성질환 예방 신체활동 포스터 배부와 수업 시 지도함으로써 자발적 신체활동을 독려하며, 특색 있는 요가, 치어리딩, 근력 운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경로당별로는 다전경로당 등 30개소의 경우 연간 1차례, 손골경로당 등 11개소는 주 1차례 운영된다.

 

특히, 교육에서는 비만예방 관리를 위한 유산소 프로그램과 치매예방을 위한 신체 협응 프로그램, 낙상이나 관절염 등 노인 질환과 관련된 신체활동 등도 이뤄져 어르신들의 실생활에서 건강 유지와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신체활동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정신·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가꾸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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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6 [20:48]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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