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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학교밖청소년 연합 개학식 ‘Dream High' 개최
 
정예지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3/13 [19:13]

 

[울산여성신문 정예지 수습기자] 새로운 시작을 여는 봄을 맞이하여 울산지역 학교밖청소년들이 3월 13일(수)  울산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허미경)의 주관으로 시,구군센터 연합 개학식 행사인 ‘Dream High'를 개최하였다.


울산지역의 5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소개하며 시작된 1부에서는 각 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센터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하여 센터를 찾는 청소년들이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센터를 찾아 올 수 있도록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2부에서는 지역에서 모인 학교밖청소년들이 총 4개의 팀으로 나누어 팀빌딩 및 단체 미션활동,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본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1년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준비하는 <타임캡슐 만들기>는 모든 청소년들이 의미 있게 참여하는 시간이 되었다.


참가 청소년 신00양은 “이번 개학식을 통해 지역 내 다른 센터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과 함께 타임캡슐 만들기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올 한 해 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 김00군은 “다른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우리 지역에 있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이렇게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고 이야기 하였다.


청소년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허미경센터장(울산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은 “지역 내 학교밖청소년들도 한 해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 청소년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무언가를 시작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정규 학교에 다니고 있는 청소년들처럼 학교밖청소년들 역시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이 때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를 생각해 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학교밖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각 구,군 총 5개소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상담, 학업복귀, 자립준비, 창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학교밖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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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3 [19:13]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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