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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YG 울산, “어서 와~ 통일은 처음이지?”
울산 청년, 시민에게 ‘어서와 통일은 처음이지?’ 설문조사 실시
 
정예지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3/12 [20:24]


[울산여성신문 정예지 수습기자]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부산경남동부지부 소속 울산지역 청년들이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울산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어서와! 통일은 처음이지?’ 라는 주제로 설문조사 이벤트를 열었다.

 

작년부터 남북의 평화적 협력 기조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시점, 울산에도 많은 사람이 통일을 염원하고 있음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 또한 평화 메시지와 설문을 통해 청년을 비롯한 많은 울산 시민이 평화 통일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IPYG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IPYG 울산지부는 남북 각국의 국화인 무궁화와 함박꽃 모양 스티커에 평화 염원 메시지를 적는 이벤트 부스를 운영했다. 적은 메시지는 한반도가 그려진 판에 붙이며 우리의 염원이 평화 통일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했다.

 

또 ‘어서와! 통일은 처음이지?’ 라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통일에 대한 시민의 생각과 관심 여부를 조사했다. 이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 의사를 보이는 시민은 IPYG의 평화통일을 이루는 일에도 함께 동참할 수 있다.

 

이날 설문에 참여한 옥동에 사는 기지현(26‧여) 씨는 “전 세계가 남북 관계를 주목하고 있고 현 정부도 평화통일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이때 통일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통일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울산 시민이 평화통일에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PYG 울산지역 이소향 총팀장은 “통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해야 하는 일이기에 울산시민과 함께 평화통일을 앞당기고자 오늘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청년 세대가 먼저 통일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평화 통일을 적극 지지할 때 국민 전체가 관심을 갖게 되리라고 본다. 앞으로도 IPYG는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함께 미래 통일시대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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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20:24]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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