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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도서관, 한글사랑학교 입학식 개최
100세 시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늦깎이 학습자들의 새로운 도전
 
정예지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3/07 [09:44]

 [울산여성신문 정예지 수습기자] 울산남부도서관(관장 정일교)에서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어르신 평생교육프로그램 ‘한글이랑 동화랑’을 운영한다.

 

 ‘한글이랑 동화랑’은 평생학습기관에 찾아오기 힘든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문해 교사가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서 지도하는 한글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경로당 2곳을 선정하여 상·하반기로 나누어 매주 1회 운영된다.

 

 한글교육이 진행되는 경로당은 대한노인회 울산남구지회의 추천을 통해 상반기에는 ‘소정 경로당’, 하반기에는 ‘공원마을 경로당’이 선정되었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해당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동안 읽고 쓰는 능력이 부족해 일상의 불편을 느낀 어르신들에게 교육을 통해 문해 능력을 갖게 함으로써 삶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하고, 연필을 잡고 쓰면서 어르신들의 손가락 힘을 길러주고, 또한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어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일교 관장은 “그동안 교육의 기회가 부족했던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욕구를 해소하고 정신건강과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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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7 [09:44]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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