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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鶴)을 역사문화자원으로 만든다.'
중구 학(鶴) 문화콘텐츠 사업 개발 용역 보고회 개최
 
정예지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2/11 [15:52]


[울산여성신문 정예지 수습기자] 울산 중구청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가운데 하나인 학(鶴)을 이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한다.

 

중구청은 11일 오후 2시 2층 소회의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중구 학(鶴) 역사문화자원의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콘텐츠 개발' 용역 보고회를 처음 개최했다.

 

이날 용역보고회는 학과 관련된 콘텐츠 자료의 수집을 통해 울산 중구에 소재한 학 관련 스토리를 발굴하고, 스토리텔링 사업을 통해 특색 있는 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용역보고회는 참석자 소개와 구청장 인사말에 이어 용역을 맡은 ㈜플랜이슈의 용역 추진전반 보고, 구청장님 강평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플랜이슈 김진성 대표는 국내 학과 울산 학에 대한 콘텐츠 검토, 국내·외 유사사례 분석, 울산 중구 학 자원 활용방안 수립과 활용사업을 중점으로 한 용역 추진사항 전반에 대해 보고했다.

 

중구청은 1,8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1월부터 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이날 나온 의견을 종합해 이달 중으로 용역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이번 용역이 우리 중구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스토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학과 지역 자원 등을 토대로 문화관광 콘텐츠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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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5:52]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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