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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고 졸업 동문들의 후배 사랑 ‘사랑하는 후배들의 멋진 앞날을 응원합니다’
언양고 총동창회, 졸업가운과 후배 사랑 장학금 전달
 
정예지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2/11 [10:32]


 [울산여성신문 정예지 수습기자] 울산 울주군 언양고등학교(교장 천광일)는 8일 10시 교장실에서 졸업가운과 후배 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거행하였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언양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작년 11월 수능 시계 증정에 이어 이번에도 졸업식을 맞아 후배들을 위한 소중한 졸업가운을 선물하였다.

 

  이번 제64회 졸업생들에게 입혀지는 졸업 가운은 건전한 졸업식 문화와 품격 있는 졸업식을 운영하기 위한 학교장의 계획을 전달받은 언양고 총동창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학생용 및 내빈용 180벌을(672만원 상당) 마련하여 전달함으로써 졸업 선배들의 극진한 후배 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또한, 이규진 총동창회 회장은 개인적으로 동창회장상을 수상하는 황태웅 학생에게 대학교 진학에 보탬이 되도록 후배 사랑 장학금 2백만원을 전달하였고 “64회 졸업식을 축하하며, 후배님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졸업생을 대표해 송태영 전교회장은 “후배들을 위한 선배님들의 소중한 선물에 감사하며 사회에 나가서도 언양고등학교 출신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광일 교장은 함께 한 총동창회 선배들에게 언양고등학교와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앞으로 이러한 미담은 명문학교의 초석이 될 것이며 좋은 전통으로 이어나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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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0:32]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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