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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이병록 초대 사진전 개최
‘12간지 이야기’와 ‘도시의 반영’이라는 두 주제로 전시
 
정예지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2/08 [10:37]

 

 [울산여성신문 정예지 수습기자] 울산과학관(관장 박용완)은 2019 갤러리 초대전으로 ‘이병록 초대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2간지 이야기와 도시의 반영’이라는 주제로 2월 10일부터 3월 3일까지 5층 갤럭시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울산과학관의 갤러리 초대전시회는 과학·예술 융합 문화의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 매월 꾸준히 개최되고 있으며, 울산과학관을 방문하는 학생과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병록 작가는 ‘12간지 이야기’라는 첫 번째 주제로 현대인들의 삶의 단면을 12가지 띠 동물로 시각화 및 이미지화하여 현대사회를 풍자하고 다른 시선으로 해석하고자 하였다. 또 ‘도시의 반영’이라는 두 번째 주제를 통해 우리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수많은 자동차 소리, 사람들의 바쁜 걸음, 매캐한 공기, 회색빛으로 젖어있는 도시의 풍경, 바쁘게 움직이는 도시의 삶 등을 아름다운 사진 속에 반영하고자 하였다.

 

 이병록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를 따뜻한 애정의 대상이자 아름다운 미의 대상으로 때로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불안을 가진 대상으로, 현대인들이 가질 수 있는 양면성을 표현하고자 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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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8 [10:37]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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