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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힘찬 출발 ‘제15회 울산여성신년교류회’
각계 각층의 여성리더 2백여 명 교류와 결속 다져
 
임라미 기자 기사입력  2019/01/30 [10:06]

각 분야 여성대표들의 ‘봄,봄,봄’ 토크쇼 진행 돼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2019 기해년을 밝히는 울산여성신년교류회가 1월 24일 오후 2시 제이에스 컨벤션 4층에서 개최되었다. 

 

본사가 주최하고 인석의료재단과 춘해보건대학, NH농협 울산본부가 후원하고 울산여성신문 후원회, 자문위원회, 부설사획교육원 총동문회에서 협찬하고 여성원로회, 각 계 여성들의 뜻을 모아 여성신년교류회가 막을 올렸다. 

 

이날 2백여 명의 여성지도자들과 박외숙 정갑윤국회의원부인, 김영희 이채익국회의원부인, 박채연중구의원과 송병길, 송해숙, 문병원 전 시의원 등 여성계 인사들과 박맹우 국회의원, 인석의료재단 김광태 이사장, 정영자 전 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한 여성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신년교류회는 화개김영옥 무용단의 식전 공연 ‘진도 북춤’으로 한 해의 시작을 알렸으며, 조윤숙, 김애순 시낭송가의 축시 낭송으로 본 행사가 시작됐다. 

 

행사를 주최ㆍ주관한 본사 원덕순 대표는 “1월의 끝자락에 새해를 설계하고 다 함께 인사를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지금부터 15년 전 울산여성들이 변방에 있던 때, 신년인사회를 알지 못하던 시절에 울산여성들이 힘을 모아 신년교류의 자리를 마련해 각계각층의 여성지도자 5백여 명이 손을 잡고 결속을 다졌다. 나라의 중심에, 울산의 중심에, 가정의 중심에 여성이 있으며 여성리더들은 스스로 자긍심과 자존을 믿으며 2019년을 힘차게 열어가자”는  인사말을 전했다.  

 

박맹우 국회의원은 “서울에 조ㆍ중ㆍ동이 있듯이 울산에 여성신문이 있다. 올 해로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울산여성신문은 당당히 여성의 권리를 보여주며 여성의 장을 만들어 어려움을 헤쳐나간다. 울산을 이끌어가는 여성의 힘이 대단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인석의료재단 김광태 이사장은 “울산은 불경기를 모르고 지내는 지역인데 지금은 다른 지역보다 더 어려워진 것 같다. 하지만 산업 발전의 출발점은 울산이기 때문에 여성들의 힘이 있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며 2019년 새해에는 여성리더들의 역량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정영자 전 울산시복지여성국장은 “울산여성신문이 뿌리 깊은 나무처럼 울산에 자리 잡아 건강한 여성문화를 만들어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축사했으며, 박외숙 정갑윤 국회의원 부인도 울산여성신년교류회를 위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울산여성신문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신년 토크 ‘봄,봄,봄 토크’는 만나봄, 느껴봄, 해봄으로 실천의지를 담아 분야별로 지난해의 성과나 아쉬운 점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분야별 아젠다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치, 경제, 사회·봉사, 교육·보육, 문화·예술·체육 분야로 구분하여 각 분야 대표의 토크가 돌아가며 차례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참석한 내빈이 함께 모여서 울산여성의 화합을 기원하며 행사장 중앙에 마련되어있는 시루떡 자르기가 진행됐으며 각 분야 여성리더들은 개별 탁자위에 준비된 떡을 자르며 결속을 다졌다. 

 

이후 김명규 전 부사장과 신정균 국화원 대표(본사 후원회 회장)의 건배제의로 여성리더의 건승을 기원했다.

 

본 행사는 마지막 순서인 다과회를 진행하여 명함을 주고받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됐다. 한편 울산의 여성리더가 모두 모이는 울산여성신년회는 5백여명의 울산여성리더들의 교류를 위해 시작되었으며, 올해 15회를 맞이하여 여성의 화합을 도모하고 발전을 기원하는 여성들의 대표교류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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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0 [10:06]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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