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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은 더하고 행복은 나누고”
강남새마을금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70만원 전달
 
정예지 기자 기사입력  2019/01/11 [17:28]

 


[울산여성신문 정예지 기자]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강남새마을금고(이사장 이수길)는 11일 백미 268포(670만원 상당)와 적십자 특별회비 400만원을 포함한 총1,07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백미는 신정3동, 신정5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268가구에 전달했으며,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활동, 사회봉사활동 등의 2019년도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전달식에서 이수길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를 목적으로 하여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께서 주신 사랑을 다시 환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나도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역의 신뢰를 받는 금고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새마을금고와 이수길 이사장은 각각 대한적십자사에 3,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기부하여 지난 해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으며, 월남전에 참전했던 이수길 이사장은 평소 ‘남을 돕는 삶을 살자’는 지론을 펼쳐 어려운 상이군경 가족들을 위한 금액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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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17:28]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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