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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아파트 1차 부녀회,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지난해 바자회 수익금 등 56만원 상당...지역 내 저소득층 11세대에 지원
 
정예지 기자 기사입력  2019/01/11 [10:26]
▲     ©UWNEWS

[울산여성신문 정예지 기자] 울산 중구 다운동에 위치한 다운아파트 1차 부녀회(회장 권옥순)는 10일 오후 2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후원금 56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부녀회가 지난해 12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다운아파트 단지 내에서 바자회를 개최해 떡국떡과 참기름, 들기름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50만원과 익명의 회원 기부금 6만원을 더한 것이다.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각지대 등 저소득층 11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다운아파트 1차 부녀회는 2012년부터 바자회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속적으로 기부해 왔으며, 이번에는 꼭 다운동 주민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다운동으로 후원금 기탁했다.  

 

다운아파트 1차 부녀회 권옥순 회장은 "적은 돈이지만 주민들의 사랑이 모인 돈이라 더욱 뜻 깊다"면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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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10:26]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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