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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18 기초생활보장분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마따남구, 모두가 따듯한 남구를 위한 신규수급자 발굴 공로 인정
 
정예지 기자 기사입력  2019/01/08 [11:28]

 [울산여성신문 정예지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2018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및 포상금 850만원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신규수급자 발굴 및 지원, 지자체 합동평가, 제도운영 업무역량 등을 심사했으며, 남구는 특히 신규수급자 발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동행정복지센터와 적극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찾아 기초생활보장 제도권에 보호 받을 수 있도록 2018년 2,020가구의 맞춤형 급여 신청을 받아 1,349가구를 신규 수급자로 선정했다.

 

 또한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해 287가구에 대한 심의로 실질적인 가족관계 단절로 인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을 계기로 삼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 놓침 없이 모두가 따뜻한 마따남구를 만들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새로운 복지환경에 적극 대응하여 남구만의 차별화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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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8 [11:28]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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