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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행복한 마을만들기 ‘마을교육공동체’ 강좌 열려
기사입력: 2018/12/24 [13:02]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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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덕순)에서는 12월 19일(수) 오전 10시부터 문화의집 4층에서 ‘마을교육공동체 엿보기’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교육을 중심으로 마을과 기관, 지자체, 교육청의 협력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동국 전)서울시 도봉구 교육정책특별보좌관이 강연하였다. 

 

청소년이 가고싶은 학교와 살고 싶은 마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지역에서 부모 및 단체, 기관은 어떻게 협력해야할지 해외 및 국내 사례를 통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한 학부모는 “초등학교 2학년인데 벌써부터 학교가기 싫다고 한다. 울산도 서울처럼 혁신학교가 있었으면 좋겠고, 다양한 재능을 가진 동네 어른들이 문화의집과 함께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운 나눔이 확대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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