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신문 김건우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이하 ‘건협 울산’)는 11월 28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이웃나눔을 위한 제빵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건협 울산’ 직원 및 어머니봉사단 14명이 참여하여 제빵봉사를 통해 제작한 빵 300여개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하동식 봉사단장은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나눔문화 확산을조성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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