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소 소식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북구보건소, 건강버스 이용한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UWNEWS 기사입력  2018/11/29 [12:16]

 

▲     © UWNEWS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울산 북구보건소는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이용해 소규모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금연을 시도하고 싶지만 여건상 보건소를 찾지 못하는 소규모사업장 근로자를 찾아가 금연상담을 진행하는 이동금연클리닉은 보건소까지 찾지 않아도 보다 쉽게 금연 상담을 받을 수 있어 근로자들의 호응도가 높다.

 

건강버스 금연클리닉에서는 니코틴의존도 검사, CO측정, 폐활량 검사를 비롯해 금연보조제, 금연행동용품 등을 제공한다. 또 사업장 금연희망자가 10명 이상인 경우에는 6주간 주 1회 금연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찾아가는 건강버스 금연클리닉은 지난 9월부터 시작해 일신테크, 대성지오텍 등 18개 사업장 122명에게 금연상담 및 금연정보를 제공했으며, 이들을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내년에는 이동금연클리닉을 더욱 활성화해 금연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흡연의 폐해로부터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18/11/29 [12:16]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