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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지원센터, 유관기관 사례나누기 좌담회 개최
 
김건우 기자 기사입력  2018/11/23 [11:28]


[울산여성신문 김건우 기자]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2018. 11. 13(화) 울산지검 7층 중회의실에서 2018년 유관기관 피해자지원 사례나누기 좌담회를 가졌다. 

 

유관기관 피해자지원 사례나누기 좌담회는 2005년부터 올해로 14번째 개최되었다. 울산지방검찰청 이진호 형사 2부장검사, 서경원 전담검사, 범죄피해자지원 유관기관인 구․군청과 4개 경찰서, 범죄피해자 유관기관 단체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좌담회은 울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해자지원 유관기관들이 2018년 한해동안 지원한 사례 중 대표적인 지원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각 기관의 활동을 이해하고 유관기관 간의 연계활동을 통하여 피해자에 대한 효율성을 도모하고 피해자로 하여금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울산지방검찰청 이진호 형사2부장검사는 피해자보호와 지원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지원기관간 사례공유와 협업을 통하여 검찰이 앞장서서 그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복광 이사장은 피해자 지원은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피해회복을 위해서는 여러 유관기관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날 좌담회에 좌장으로 참석한 전형미(울산과학대 교수)는 14년 동안 유관기관 사례나누기 좌담회가 있기까지 여러 유관기관들의 도움이 컸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범죄피해자보호법」이 제정되면서 2005년 설립된 법무부 공익법인으로 매년 법무부와 울산광역시, 양산시, 기업체와 단체에서 후원금을 지원받아 센터 설립 이래 2017년까지 피해자에게 2,800여건 11억여원을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생계비, 치료비, 취업훈련비, 학비 등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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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3 [11:28]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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