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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과 사회적기업이자 여성CEO기업인 (주)영그룹컴퍼니(대표 유다영)는 11월 13일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이 번 협약식을 통해 (주)영그룹컴퍼니는 더욱 적극인 후원 및 재능기부 등 다양한 나눔에 참여하게된다.
한편 영그룹컴퍼니는 중증 장애인과 함께 액세서리 상품 제조를 통하여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기업으로 2016년 예비사회적기업, 여성기업으로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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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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