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문화/예술
쌍산, 국화 옆에서 서정주님의 시를 쓰다
기사입력: 2018/11/05 [11:13]   울산여성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임라미 기자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28일 오전 울산 중구 태화동 태화강공원에서 서정주님의 시 ‘국화 옆에서’ 를 길이 250m, 폭 2m 크기에 광목천에 작성하는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쌍산은 약 1000여 회의 서예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한바있고, 수백회의 재능기부로 새로운 문화 창달에 이바지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