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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민주주의 보드게임지도사’강사 활용
‘민주주의 보드게임지도사’ 12명 수료생, 주민강사로
 
임라미 기자 기사입력  2018/10/12 [10:30]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울산 동구는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보드게임지도사’로 양성하여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강사로 활용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민주주의 보드게임지도사’ 는 민주주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탐색하는 보드게임과 토론활동을 진행하는 전문가로서 동구청에서 7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교육을 진행하여 1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동구는 이 수료생들을 주민강사로 활용하여 10월 10일부터 화암중학교와 일산중학교에서 각각 3회씩 ‘찾아가는 민주주의 보드게임 교실’을 운영하고 동구평생학습관에서 현장직업체험 수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평생학습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에게 전문능력 배양과 강사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게임과 토론을 통해 민주주의를 체득하는 창의적인 수업을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이 지역 사회에서 주민과 청소년을 연결하는 선순환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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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2 [10:30]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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