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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고, 학생 저자 출판기념회 공감 콘서트 가져
 
김건우 기자 기사입력  2018/09/27 [16:09]

 

  [울산여성신문 김건우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고등학교(교장 이상근)는 ‘울산학생 책읽는데이~’ 사업으로 50여명의 학생들이 치열한 자기성찰과 한계 도전으로 이룬 책을 출판하여 27일에 학교도서관에서 ‘학생저자 출판기념회 공감 콘서트’를 가졌다.

 

  학생저자들의 감동적인 책쓰기 이야기를 나누며 책 전시와 함께 공감하는 자리를 열었다. 그동안 힘든 책쓰기의 열정을 마무리하고 사제동행 축하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학생 저자의 책에는 영자 신문 제작의 경험을 토대로 펴낸 영자신문 동아리(ENIE)의 『Change Up』, 백합 책 향기 동아리의 빅 데이터를 활용한 울산의 관광 산업이 나아갈 길을 10대의 눈으로 주제 탐구한『빅 데이터로 여행가자』, 아난티 코브 서점 주제 탐방 기행을 통해 진로를 탐색한 『느낌이 모여 꽃을 피우다』, 모방 창작시와 마음 읽기를 담은『책장 속 닮고 싶은 시』,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학생들의 진로 개척의 노력을 담은 『4차 산업혁명, 나를 창조하는 용기』라는 제목으로 5권의 책을 출판하여 책쓰기 가치 확산의 모델이 되었다.

 

  평소 다함께 책 읽는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온 울산여고 이상근 교장은 󰡒그동안 백합 책 향기 프로그램으로 추진해 온 울산여고 학생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이 학생 저자 책쓰기로 꽃을 피우게 되어 감회가 크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저자가 나오길 바라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백합 책 향기 최영미 지도교사는 출판기념 공감 콘서트에서󰡒10대가 울산 발전 방향을 탐색하며 관광자원의 개발과 빅 데이터의 활용으로 책과 논문을 분석하여 야무진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어 놀랐다. 

 

  책마다 개성과 자기 성찰에 대한 치열한 탐구로 변화하는 시대를 읽는 창조적 열정을 담아낸 것이 큰 감동을 주었다. 힘들었지만 보람 있는 책쓰기였다󰡓라고 전력을 다해 준 학생저자들을 격려하였다.

 

  울산여고는 그동안 다 함께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하여 백합 책향기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독서 행사를 개최하며 학생들의 독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인문학콘서트, 문학기행 등을 부모사제 동행 프로그램으로 추진하여 함께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독서생활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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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7 [16:09]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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