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뉴스 펼쳐보기
기획/특집 펼쳐보기
인터뷰 펼쳐보기
커뮤니티 펼쳐보기
특별기획 펼쳐보기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9월 11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이란 대사관에서 이란 대사에게 전각 및 서화 작품을 전달하며, 한국-이란 예술 문화교류를 통해 각국의 전통 문화적 공감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