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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 한국국제봉사기구 울산하나센터(소장 박을남)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아 망향의 외로움을 달래주고자 9월 16일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명절(추석) 합동차례지내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차례가 진행됐으며 고려아연주식회사 온산제련소, 경찰청 보안협력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명절선물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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