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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 전통시장 건강홍보관 운영
중앙전통시장서 상인 및 주민 500여명 대상...금연, 치아 상담 등 진행
 
조경진 기자 기사입력  2018/09/17 [12:04]

 

[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 울산 중구보건소는 지난 14일 오후 3시부터 중앙전통시장 옥교공영주차장 입구에서 '전통시장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날 건강홍보관은 보건의료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홍보관에서는 흡연자를 위한 금연클리닉 상담, 올바른 칫솔질과 치주질환 예방 등을 위한 구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혈당 측정과 상담이 이뤄졌다. 

 

또 나트륨 섭취 줄이기를 위한 미각테스트와 저염식 영양관리·상담, 비만예방을 위한 허리둘레·악력 측정과 운동·비만 상담, 스트레스·우울증 검사와 정신건강 상담 등도 실시됐다.

 

이외에도 올바른 손 씻기와 진드기매개·에이즈 등 감염병 예방 홍보, 생활 속 결핵예방 수칙과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홍보 등 각종 보건사업 홍보를 통해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전통시장 이용주민 가운데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치매선별검사와 의료비 지원 사업 안내도 병행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전통시장은 물론, 중·고등학교,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을 직접 방문하는 건강홍보관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서비스에 소외된 대상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의식제고와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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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7 [12:04]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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