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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도서관, 울산학생 책읽는데이~ 2018년 제2차 학생과 저자와의 만남 개최
 
임라미 기자 기사입력  2018/09/14 [14:22]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울산학교도서관지원센터(울주도서관 관장 고경희)에서는 청소년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저자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고 토론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책에 대한 관심과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기 위하여, 9월 13일(목)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울산외국어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제2차 학생과 저자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학생과 저자와의 만남은 《어쩌다 영웅》(사계절, 2017)의 저자인 이남석씨를 초청하여 “영화와 게임에서 찾는 역할 모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고 학생들이 저자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석 저자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엮는 하이브리드형 작가로서 과학·경영 칼럼니스트, 공중파 방송국 다큐멘터리 자문위원, 심리변화행동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성인과 청소년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고 있다. 저서로는『삐뚤빼뚤 가도 좋아』,『뭘 해도 괜찮아』,『주먹을 꼭 써야 할까?』,『사랑을 물어봐도 되나요?』,『자아 놀이 공원』,『선택하는 힘』, 『무삭제 심리학』 등이 있다.

 

  이번 학생과 저자와의 만남에 선정된 《어쩌다 영웅》은 청소년인 두 형제의 시선으로 영웅을 둘러싼 신화, 영화, 게임, 사회 현상들을 탐험하며 나와 세상의 심리를 파헤친 작품으로 성장소설이자 우리 시대의 문제적인 현상인 영웅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심리학 교양서이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에게 독서와 토론에 자연스럽게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주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팀(☎255-81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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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4 [14:22]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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