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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 미취학아동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
구연동화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김건우 기자 기사입력  2018/09/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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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여성신문 김건우 기자] 울산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는 관내 어린이집 13개소 5~7세 어린이 584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8일까지 1개월여간 ‘미취학아동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교육은 (사)색동회 소속 전문 동화구연전문지도자가 해당 어린이집을 직접 순회 방문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 구연 형태로 장애인에 대한 바른 인식과 생활 속 장애발생 요인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나라 장애인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장애의 73.2%(한국장애인고용공단통계, 2016년)가 사고나 질병 등으로 유발되며 주된 장애 발생 시기로 6세 이하가 전체 장애인의 13.3%로(한국장애인고용공단통계, 2017년)로 장애발생의 예방 필요성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남구보건소는 사고발생률이 높은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속 사고를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려서부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는 동시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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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3 [15:01]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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