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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초 학생동아리“팝콘”산출물 발표회, 나눔활동으로 발표회 대신 하다
 
조경진 기자 기사입력  2018/09/13 [11:00]

 

  [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 울산 중구 평산초등학교(교장 한남영)는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학생과학동아리 ‘팝콘’ 산출물 발표회를 특이하게 『체인지 소프트웨어 체험파티』라는 다른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체험활동 형식으로 발표회를 대신했다.

 

  이번 소프트웨어 체험파티는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울산박물관과 협력하여 실시하고 있는 약사제방유적 수업 결과를 본교학생과 공유하고 체험해보는 활동이었다. 

 

  약사제방 복원 프로젝트로 로봇을 활용한 약사제방 쌓기, 코딩을 활용한 약사제방 찾아가기, 3D프린터를 활용한 약사제방 기념품 만들기, VR을 이용한 약사제방 살펴보기의 4가지 부스로 나눔 활동을 하였다. 

 

  팝콘 과학 과학동아리 언니들이 기획한 것을 저학년 동생들에게 체험하게 하는 수업으로, 우리동네 유적을 로봇과 VR 등으로 알아가는 활동이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특히 삼국시대 유적을 현대 과학기술로 복원해 보는 과정이라 학생들의 호기심은 더욱 컸다.

 

  행복한 글로벌 융합인재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평산초등학교는 2018년 약사동 제방유적 복원프로젝트 활동으로 울산박물관과 MOU를 체결하였으며, 프로젝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매월 울산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사제방유적전시관에서 과학 버스킹 활동을 실시하여 나눔 활동을 하였다. 

 

  한남영 교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특색 있는 소프트에어 교육활동을 통해 배운 지식을 우리주변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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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3 [11:00]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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