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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인성교육 특강에 400여 명 운집
“미래 교육, 키워드는 변화에 적응하는 것”
 
임라미 기자 기사입력  2018/08/13 [17:27]
▲     © UWNEWS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4차 산업혁명이 촉발시킬 변화의 진폭은 어느 정도일까. 정치, 경제, 사회는 물론 우리 삶의 전반을 아울러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대다수 사람들은 예측한다. 그러나 그 변화를 지켜보는 시각은 그다지 편치 않다. 초유의 결과가 초래할 불확실성 때문이다. 삶의 전 영역에 걸쳐 교차하는 이런 불안감이 꽤 비중 있게 걸쳐지는 분야에 교육계도 포함된다. 새로운 시대는 언제나 새로운 인재를 요구한다.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과연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할까. 또 그런 인재를 교육할 장()은 어떻게 변화할까. 다양한 예측과 궁금증이 난무하는 이런 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비전과 해법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청소년과 학부모의 관심을 모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12일 울산북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인성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울산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 울산외국어고등학교장을 역임한 이종문 전 울산광역시 교육청 교육국장과 유영미 울산심리상담연구소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1, 2부로 진행된 이날 인성교육은 이종문 전 교육국장의 미래 교육과 지도방법에 이어 유영미 교육전문가의 훌륭한 부모가 멋진 아이를 만든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인성교육에는 울산 전역에서 몰려 온 청소년과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전 교육국장은 강연에 앞서 간단한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자라나는 학생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여러 가지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 교육에 좋은 본이 되는 교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본격적으로 강연을 시작한 이 전 교육국장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물결에 동참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되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청소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2부 강연을 맡은 유 소장은 교사는 학생을 올바르게 인도해주고 창의적인 생각과 올바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는 말로 강연을 시작했다. 계속해서 가까운 사람에게 소홀하고 남에게 관대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고 가장 가까운 사람과의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부모의 부정적인 피드백은 자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모는 긍정적 피드백을 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강연을 들은 김상현(13) 군은 인성교육을 통해서 더 나은 삶으로 변화받을 수 있고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변화에 대해 잘 적응하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라는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는 이하얀(19) 양은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 적성에 맞는 일 그리고 내 취미가 특기가 될 수 있는 일을 꼭 찾아서 노력과 시간을 들여서 그 분야에 최고가 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해야 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해마다 동·하계 방학이면 하나님의 교회는 학생캠프를 개최한다. 인성교육 특강을 비롯해 환경정화·농촌일손돕기·양로원 방문 같은 자원봉사활동, 박물관이나 기념관 방문 같은 견학과 체험활동, 요리나 놀이 같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들로 구성돼 인기가 높다. 이중 인성교육은 청소년들이 갖춰야할 가치관과 바른 품성을 제시하고 학업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며 용기와 희망을 북돋운다. 또 청소년들이 동등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형편이 어렵지만 품행이 바르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나 학자금을 수여하는가 하면 교복구입비, 생활비 등을 지원해왔다.

 

이밖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사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배우고, 꾸준한 예절교육으로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활동들을 하며 성장한 하나님의 교회 청소년들은 타의 모범이 되는 선한 행실로 학교와 사회에서 칭찬을 받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 춘천시의회 의장 표창, 충청북도교육감 감사장 등 잇따른 수상 소식들이 이들의 선행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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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3 [17:27]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푸르미 18/09/20 [00:35] 수정 삭제  
  요즘 청소년들... 말 걸기도 아니 쳐다보기도 무서운 세대인데 모두 인성의 문제인듯 싶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종교단체에서 인성교육을 해주니 정말 너무 좋은 일 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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