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문화/예술
최인숙 규방공예조각보 초대전, 1일부터 31일까지
기사입력: 2018/05/10 [12:18]   울산여성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원덕순 기자
▲     © UWNEWS

 

▲     © UWNEWS

 

▲     © UWNEWS

 

▲     © UWNEWS

 

▲     © UWNEWS

 

 

  [울산여성신문 원덕순 기자] 한국전통조각보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는 침선장인, 한국예총문화명인 최인숙 규방공예가의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울주군 상북면 다담은갤러리 제3전시관에서 조각보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전통조각보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보여주는 최인숙 장인의 조각보는 세계 각국의 전시를 통해 격찬을 받아오고 있다.

 

  이 번 초대전에서는 100여 점의 작품이 선보였는데, 관람객들은 “우리 전통조각보가 품격 높은 규방문화를 보여주고 있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4일 오픈식을 가진 초대전은 31일까지 이어지며 5월 31일부터 서울에서 전시회를 갖는 ‘국제보자기포럼’에 참여할 작품도 전시되어 있어 관심있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인숙 원장은 해외전시 50회, 국내전시 200회, 개인전5회를 한 관록있는 작가로 평을 받고잇으며 부산대학교와 각 기관에 출강하고 있으며 국제보자기포럼 초대작가 및 전문위원, 각 기능경기 심사장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