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장광수)는 17일 정갑윤 국회의원실에서 정갑윤 국회의원에게 아너소사어이티 핸드프린팅 동판을 전달했다.  © UWNEWS

[울산여성신문 최수지 기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장광수)는 17일 정갑윤 국회의원실에서 정갑윤 국회의원에게 아너소사어이티 핸드프린팅 동판을 전달했다.

정갑윤 국회의원은 2012년부터 매달 기부를 해, 1억원을 완납하였으며이에 금일 완납기념 핸드프린팅을 전달받았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공동모금회는 아너 회원에 대한 예우로 1억원을 완납할 시 기부자의 핸드프린팅 동판을 제작 전달하고 있다.

정갑윤 국회의원은 2012년 울산 16호, 전국 174호 아너 회원으로 가입하고, 매월 정기기부를 통해 1억원을 완납하게 되었다.

정갑윤 국회의원은 “정치를 시작하고 첫 번째 목표가 나눔 실천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완납 기념 핸드프린팅을 받고나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