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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 울산지부 방문
기사입력: 2018/01/17 [12:09]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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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지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은 현기붕 사무총장과 함께 울산광역시 지부를 방문해 2018년 사업전반에 대한 주요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업무전반을 점검한다.  © UWNEWS


[울산여성신문 최수지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은 현기붕 사무총장과 함께 울산광역시 지부를 방문해 2018년 사업전반에 대한 주요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업무전반을 점검한다.

 

채종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서로간의 신뢰와 존경, 배려 속에 소통하고 화합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힘을 합칠 것”을 당부했고, ‘지능형 건강검진 시스템 구축’, ‘새로운 검사항목과 프로그램 개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검진시설 조성’, ‘기생충 박물관 개관에 따른 지원’ 등 2018년 새롭게 도전하고 실행해야 할 과제들을 제시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준공되어 3월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기생충 박물관 개관이 국민들에게 손쉽게 기생충을 알리고 질병예방 및 보건관리에 크게 기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채종일 회장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서울대 의학연구원 감염병 연구소장, 세계기생충학회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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