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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병원 이웃복지회, 후원금 전달
기사입력: 2018/01/16 [17:03]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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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지 기자
▲   굿모닝병원 직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인 ‘이웃복지회’에서 관내 저소득 세대를 위해 16일 오전 남구청을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남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UWNEWS


[울산여성신문 최수지 기자] 울산 남구 굿모닝병원(병원장 손수민) 직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인 ‘이웃복지회’에서 관내 저소득 세대를 위해 16일 오전 남구청을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남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100만원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것으로 공동모금회를 통해 남구 관내 저소득층에 생계 및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굿모닝병원 ‘이웃복지회’ 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무료급식봉사, 사랑의 연탄배달, 자선바자회 개최 등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여러 봉사 및 후원에 힘써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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