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전하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불우이웃돕기 16일부터 21일까지 ‘사랑 나눔’ 군고구마 판매 사업을 실시한다. © UW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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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울산 동구 전하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김용환, 부녀회장 이도희)는 불우이웃돕기 16일부터 21일까지 ‘사랑 나눔’ 군고구마 판매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군고구마 판매 행사는 2018년 무술년을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의미에서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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