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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여중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갯벌 체험’
기사입력: 2017/10/20 [12:22]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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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미 기자
▲   울산서여자중학교는 19일 경남 거제 다대체험마을에서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인성함양을 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갯벌 체험’을 진행했다© UWNEWS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울산서여자중학교(교장 강명화)는 19일 경남 거제 다대체험마을에서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인성함양을 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갯벌 체험’을 진행했다.

 

2017학년도 한국어촌어항협회가 지원하는 1교1촌 자매결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이다. 다대체험마을은 거제도 유일의 갯벌체험장과 해양레포츠인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있는 남해안의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강명화 교장은 “학생들에게 체험 학습의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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